고객권익보호위원회

삼성화재는 원만한 보험분쟁 처리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만 구성된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권익보호위원회'는 회사와 고객 사이에서 발생하는 보험 분쟁 중 판단이 힘들고 난이도가 높은 사안을 중재하거나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신설하였으며, 분쟁심의에서 공정성·객관성·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보험전문가 중에서 위원장 1명과 심의위원 5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위원들은 현직 대학교수, 변호사, 전문의 등으로 보험분쟁 건에 대해 서면이나 회의를 통해 연 6회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분쟁 건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심의·조정해 보험금 지급절차에 대한 객관성 및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