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클래스는 경제적 기회가 부족한 중학생에게 대학생/전문가/임직원이 멘토가 되어 기초학습,미래역량, 진로탐색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 공동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경제적 격차가 교육 격차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단절하여, 중학생들에게 고른 교육기회를 제공해 계층 이동을 돕는 ‘희망의 사다리'를 제공합니다. 2012년 시작되어 10만 3천명의 중학생과 2만 5천명의 대학생 멘토가 참여하였으며, 삼성화재는 2022년부터 드림클래스 사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