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디딤돌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보호종료 청소년의 안전한 자립을 위해 개별 주거공간과 일대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삼성 공동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성인이 되어 보육시설을 퇴소해야 하는 청소년을 위해 자립지원세터를 설립하고, 주거공간 및 자립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취업 등을 지원합니다.
2016년 첫번째 센터인 부산센터를 시작으로 2024년 14번째 대전센터까지 총 14곳의 희망디딤돌 센터가 개소했으며, 2023년부터는 자립준비청년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취업교육을 지원하는 '삼성희망디딤돌 2.0'이 시작되었습니다.
삼성화재는 2022년부터 희망디딤돌 사업에 동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