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에 대한 청소년들의 인식 개선을 위해 교육 드라마를 매년 제작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생 대상 장애인식개선 백일장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2009년부터 교육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함께 청소년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으며 매년 장애인의 날(4/20) KBS에서 드라마를 방영하는 한편, 전국 중/고등학교에 배포되어 장애이해 교육자료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더불어 매년 4월 전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글짓기 대회도 개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