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교통사고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손해보험업의 본질에 맞는 사회공헌 사업입니다.
삼성화재는 1993년부터 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하거나 경제능력을 상실한 가정의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장학금, 교복, 생일/명절 선물 등을 정기적으로 전달하고 있으며, 임직원과의 1:1 매칭 북멘토링을 통한 정서적 교감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 파트너 NGO : 아이들과미래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