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일:

• 계약체결비용 및 계약관리비용은 과거 차감한 금액의 월평균을 예시한 것으로 기본보험료의 변경 등 계약 변경이 있는 경우 향후 보험료 납입 시 차감하는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 계약체결비용: 판매수수료(보험 모집인 수당 등) 성격으로 판매보수 및 유지보수로 구성되며, 통상 10년에 걸쳐 납입보험료에서 공제됩니다.
• 계약관리비용: 보험계약의 유지, 관리 등에 필요한 경비로 유지비 및 수금비로 구성되며, 계약유지 기간 동안 기본보험료에서 공제됩니다.

기준일:

• 수수료 누계금액은 위험보험료를 제외한 나머지 비용 및 수수료(계약체결비용, 계약유지 및 관리비용 등)를 집계한 금액입니다.

• 총 수수료 누계금액: 보험가입일로부터 기준일까지 부과된 총 수수료가 표시됩니다.
• 연도말 기준: 최초 가입한 연도의 말일(12.31)까지에 해당하는 기간이 1차 연도 말입니다.
• 연도별 수수료 금액은 가입일로부터 20차 연도까지만 안내됩니다.

* 매월 수령

기준일:

• 예상 연금수령액은 현재 계약내용과 조건을 유지한다는 가정 아래 추정한 금액으로 향후 납입내역, 공시이율, 연금수령방법 등에 따라 실제 연금수령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예상 연금수령액은 연금수령기간 동안 예상 연금액(증액연금 포함)을 실수령하는 연도별로 합산한 금액입니다.
• 공시이율이 최저보증이율보다 하락한 경우, 최저보증이율이 적립이율로 적용되었습니다.
• 상품공시자료 시행세칙에 따라 최대 90세까지 표기했으며 이미 받은 금액은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기준일:

• 연금을 받기 전에 해지하는 경우 [운용수익+소득(세액)공제 받은 금액]에 대해 기타소득세(16.5%, 지방소득세 포함)가 분리 과세됩니다.
• 중도해지 시 세액공제(소득공제) 받지 않은 금액이 있을 경우, 국세청에서 발급하는 ‘연금보험료 등 소득, 세액공제 확인서’를 제출하면 과다 원천징수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향후 소득, 세액공제확인서를 제출하면 금융회사에 과다 원천징수액 환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납입금액: 보험료 할인이 적용된 실제 보험료의 합입니다.
• 계약자적립액: 적립순보험료(저축보험료)를 해당 상품의 적립이율로 적용하여 계산된 금액
• 예상기타소득세: 소득, 세액공제 받은 금액 및 운용이자에 부과되는 기타소득세의 예상금액(16.5%, 지방소득세 포함)
• 예상해지환급금: 담보의 해지환급금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 ※위 금액은 세제혜택을 받은 금액이나 다른 회사의 연금저축 납입내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2017년 납입내역부터는 종합소득금액이 1억원을 초과(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 급여액 1억 2,000만원 초과)하는 경우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가 연간 4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줄어듭니다.

관련세법 개정으로 계좌이체제도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 계좌이체 제도는 소득세법 시행령 제40조의4(연금계좌의 이체)에 따라 기존 연금계좌에 있는 금액이 연금수령이 개시되기 전의 다른 연금계좌로 이체되는 경우 이를 인출로 보지 않고 계속 세액공제나 과세이연 혜택을 유지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계약이체에 따라 이체되는 금액은 상품별 약관에 따른 해지환급금이 이전되며 일부 이전은 불가합니다.
• 아래의 경우는 ‘계좌이체’로 보지 않으므로 세제상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1. 1)연금저축계좌와 퇴직연금계좌 상호간에 이체되는 경우 (연금저축계좌 ↔ 퇴직연금계좌)
  2. 2)2013.03.01 이후 가입한 연금계좌에서 2013.03.01 이전에 가입한 연금계좌로 이체되는 경우
  3. 3)퇴직연금계좌에 있는 일부 금액이 이체되는 경우
• 연금저축 계좌 상호간의 계좌이체시에는 이체 받을 금융회사(신규 가입 금융회사)만 방문하시면 됩니다.

<계좌 이체가 가능한 경우>

1. 1.연금저축계좌(2013.03.01 이후 가입계좌)에서 타 연금저축계좌(2013.03.01이후 가입계좌)로의 전액이체
2. 2.연금저축계좌(2013.03.01 이전 가입계좌)에서 타 연금저축계좌(2013.03.01이후 가입계좌)로의 전액이체
3. 3.연령이 만 55세가 경과하고 연금계좌 불입기간이 5년이 경과한 연금저축계좌 가입자가 개인형퇴직연금계좌(개인형IRP)로 전액이체(연금수령이 개시된 경우에도 가능함)

1. Q.시간이 지나면서 계약자 적립금 및 누적수익률은 어떻게 변화되나요?
2. A.연금저축보험은 시간이 지날수록 납입보험료에 비해 계약자 적립금이 쌓여 누적수익률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수익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시간이 지날수록 공제하는 사업비가 줄어드는 반면 계약자 적립금은 늘어나면서 복리효과가 점점 커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회사의 운용 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배당금 역시 적립금 규모에 비례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이 지난 계약일수록 누적수익률이 더욱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 매월 수령

기준일:

• 예상연금 수령액은 현재 계약 내용과 조건이 유지됨을 가정하였을 때 추정한 금액으로 향후 납입내역, 공시이율, 연금수령방법 등에 따라 실제 연금수령액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수령기간동안의 예상 연금액(증액연금 포함)을 실수령하시는 연도별로 합산한 금액입니다.
• 상품공시자료 시행세칙에 따라 최대 90세까지 표기하였으며 이미 수령한 금액은 표기하지 않았습니다.

기준일:

• 개인연금저축상품의 중도 해지시, 조세특례제한법 제86조 2항에 따라 [환급금누적 합계액 - 총 납입보험료] 에 해당하는 금액에 대해 기간별 세율(기간에 따라 15.4%~22%)이 적용되어 이자소득세가 부과 됩니다.
• 단, 5년이상 연금으로 지급 받은경우, 그 이후에 중도 해지는 비과세가 적용 됩니다.
• 납입금액: 보험료할인이 적용된 실제 보험료의 합
• 계약자적립액: 적립순보험료(저축보험료)를 해당 상품의 적립이율로 적용하여 계산된 금액입니다. (전통형 상품의 경우 연금재원이 되는 기본담보의 준비금)
• 예상 해약환급금: 담보의 해약환급금이 포함된 금액입니다.

• ※상기 금액은 세제혜택을 받은 금액이나 타사의 연금저축의 납입내역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2017년 납입내역부터는 종합소득금액이 1억원을 초과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액 1억2천만원 초과)하는 경우 세액공제대상 납입한도가 연간 4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줄어듭니다.

관련 세법 개정으로 계좌이체 제도 내용이 달라질 수 있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계좌이체 제도는 소득세법 시행령 제40조의4(연금계좌의 이체)에 따라 기존 연금계좌에 있는 금액이 연금수령이 개시되기 전의 다른 연금계좌로 이체되는 경우 이를 인출로 보지 않고 계속 세액공제나 과세이연 혜택을 유지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 계약이체에 따라 이체되는 금액은 상품별 약관에 따른 해약환급금이 이전되며 일부 이전은 불가합니다.
• 아래의 경우는 ‘계좌이체’로 보지 않으므로 세제상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1. 1)연금저축계좌와 퇴직연금계좌 상호간에 이체되는 경우 (연금저축계좌 ↔ 퇴직연금계좌)
  2. 2)2013.03.01 이후 가입한 연금계좌에서 2013.03.01 이전에 가입한 연금계좌로 이체되는 경우
  3. 3)퇴직연금계좌에 있는 일부 금액이 이체되는 경우
• 연금저축 계좌 상호간의 계좌이체시에는 이체 받을 금융회사(신규 가입 금융회사)만 방문하시면 됩니다.

<계좌 이체가 가능한 경우>

1. 1.연금저축계좌(2013.03.01 이후 가입계좌)에서 타 연금저축계좌(2013.03.01이후 가입계좌)로의 전액이체
2. 2.연금저축계좌(2013.03.01 이전 가입계좌)에서 타 연금저축계좌(2013.03.01이후 가입계좌)로의 전액이체
3. 3.연령이 만 55세가 경과하고 연금계좌 불입기간이 5년이 경과한 연금저축계좌 가입자가 개인형퇴직연금계좌(개인형IRP)로 전액이체(연금수령이 개시된 경우에도 가능함)

1. Q.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약자 계약자적립액 및 누적수익률은 어떻게 변화되나요?
2. A.연금저축보험은 시간이 지날수록 납입보험료에 비해 계약자 계약자적립액이 커져 누적수익률이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수익률이 높아지는 이유는 시간이 지날수록 공제하는 사업비가 줄어드는 반면 계약자 계약자적립액은 늘어나면서 복리효과가 점점 커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회사의 운용 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배당금 역시 계약자적립액 규모에 비례하기 때문에 오랜 기간이 지난 계약일수록 누적수익률이 더욱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