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문화연구소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Zero’ 사회를 위해 연구하고 있어요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Zero’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01년 7월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교통안전 전문 민간연구기관입니다. 연구소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와 고객의 사고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에 중요한 3대 요소(운전자, 자동차, 도로환경)를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조사·연구를 수행하고, 이러한 R&D를 기반으로 교통안전 정책개발과 제도개선, 교통약자 및 사고취약계층 안전교육, 위험시기별 언론홍보를 통한 계도·계몽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공조하여 교통안전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성과로 전좌석 안전띠 착용 의무화, 음주단속기준 강화(혈중알코올농도 0.03% 하향), 도시부 안전속도 5030 정책, 고위험군 조건부 운전면허 도입, 아파트단지·대학캠퍼스 안전관리 강화 등이 있습니다.

또한, 2014년 12월에는 글로벌 선진보험사로의 도약을 목적으로 자동차보험 R&D센터를 설립하여 자동차 수리·손상성, 신기술, 안전성 분야 연구와 이를 기반으로 한 직원 전문성 강화 및 협력업체 기술력 향상을 위한 상생 지원·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관련 이미지 1
  •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관련 이미지 2